◆ 영화 리뷰
영화 나이브스 아웃 블랙 코미디 추리극
2019년 개봉한 나이브스 아웃은 추리극으로 영화 곧곧에 미국식 블랙 코미디 요소가 녹아있다. 영화의 시작은 베스트셀러 추리작가 할런 트롬비(크리스토퍼 플러머)의 대저택에서 시작한다. 어느 날 아침 여느 때처럼 할런에게 모닝커피를 접대하기 위해 그의 다락방으로 올라간 가정부 프랜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된다. 할런이 소파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던 것. 할런의 미스터리한 죽음 후 온 가족이 저택에 모이고 경찰과 명탐정 브누아 블랑(다니엘 크레이그)이 파견된다. 핼런의 미스테리한 죽음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할런 트롬비의 85세 생일을 맞아 그의 대저택에서 파티가 열린다. 파티에는 첫째 딸 린다, 첫째 사위 리처드, 둘째 며느리 조니, 셋째 아들 월트, 손자 랜섬, 손녀 매그, 손자 제이콥 등 이 참석한다...
2023. 1. 27. 03:50